The Korean Society for Brain and Neural Sciences
(사)한국뇌신경과학회
분과안내
한국뇌신경과학회 뇌신경윤리분과
책임있고 안전한 뇌신경과학 연구수행을 위해 뇌신경과학기술에 대한 법적, 윤리적, 사회적,
문화적 관점에서의 이슈 도출 및 뇌신경과학 및 뇌신경윤리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신경윤리분과를 설립하였다.
뇌신경윤리분과의 필요성
- - 뇌신경과학의 발전으로 뇌에 관한 지식이 더 많아지면서 뇌기능 향상 및 조절이 가능함에 따라 뇌신경윤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음
- - 뇌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각 국가 단위의 연구비 투자 규모가 더욱 증대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며, 국가 단위의 뇌신경과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뇌신경윤리 연구를 전담하는 조직이 체계화되고 있음
- - 미국, 유럽 등 뇌신경과학 선진국에서는 새로운 뇌신경과학 연구 및 기술개발에 있어 연구수행 전후로 뇌신경윤리 관점에서의 검토 및 연구가 매우 중요한 절차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
- - 이러한 추세는 다양한 학문 분야 전문가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윤리적 이슈 발굴 및 대응책 마련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므로, 국내에서도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뇌신경윤리 연구 저변의 확대 및 연구활동이 매우 필요함
뇌신경윤리분과의연구회 활동계획 및 일정
- - 연구회 주관 워크숍 혹은 심포지엄 1회/년 개최
- - 한국뇌신경과학회 연차학술대회 기간중 뇌신경윤리세션 혹은 satellite event 구성
- - 글로벌 뇌신경윤리 회의 (Global Neuroethics Summit), IEEE, OECD 등 글로벌 기구들과의 협력
- - International Neuroethics Society (INS) 연차학술대회 참가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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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 |
정성진 (한국뇌연구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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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간사 |
양지현 (연세대학교) |
학술대회
학회지
